Crying, 인피니트H&베이비소울 한두마디



에픽하이의 우산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은 크라잉.
이번에 인피니트H가 나오면서 덩달아 이 노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팬이 만든 MV라도 올려본다.

인피니트H 데뷔 후 스페셜걸 음원성적은
나온 후 멜론 진입 2위, 멜론 일간 3위
어제 새벽에는 잠시나마 음원종합 챠트인 아이챠트에서 실시간 1위를(!)하기도 했다.
난 세시까지 멜론 순위만 확인하고 자서 그 순간을 실시간으로 못봤지만..

물론 하필 아이돌 끝판왕+예능 끝판왕과 활동시기가 겹쳐버려서
아직까진 '대세'정도인 인피니트로서는 팬덤 크기나 일반인 관심도나 여러면에서 어려운게 사실이고
지금 순위도 우리로서는 처음보는 순위-_-라서 꿈같은 가운데
최종 순위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후회없이 응원해보려고.

울림이 인피니트에 투자하고 지원한거 반만큼만
멤버들이 노력하고 팬들에게 해주는거 반만큼만
팬들도 인피니트한테 해줘 보자는게 팬덤 평소 분위기라 이런 열정이 나오나 싶다.

타 팬덤들은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이라도, 여긴 추격자 이후 확 세가 불어났기 때문에
성규 솔로때 다들 스밍이 뭐야? 어떻게 하는거야? 제대로 되는거야? 방황했던거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정말.
나도 그때 이후로 처음으로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저건 어떻게 하는거지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성규야 미안하다, 너 두번째 앨범내면 제대로 해주마. 처음이라그랬어..;

그래서 말인데 혹시 인피니트H 음원 불법다운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그 600원 어디 안간다. 울림이 애들한테 투자하는거 앨범으로 무대로 눈에 보이는데..
하다못해 우리는 코디여신도 실력만큼 최고대우 받으셔야 하는데.(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미성년자라든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어려우면 차라리 여기에 비밀댓글로 멜론 아이디 남기면 보내드릴테니
불법다운 하지말자.

인피니트H 뮤뱅 니가없을때 스페셜걸 한두마디



뮤직뱅크 인피니트H 니가없을때+스페셜걸 무대.
개인적으론 수록곡중에 못해가 좋고..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다.

이 기회에 인피니트를 알게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으면.
아이돌 고만고만 하다해도 앨범 퀄리티에 이만큼 공들이는
그룹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원하는 음악을 하게 된
호야와 동우를 보니 좋구나.
노력하는 사람은 꿈 이룰수 있나봐.

인피니트H special girl MV 한두마디



인피니트H 스페셜걸 뮤비. 모델분 이름이 송해나? 예쁘다 저런얼굴.
풋풋하고 개성있고.

수록곡 전곡 다 좋다.

아래 스페셜걸 진입순위는 한터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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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2위

엠넷 5위

벅스 1위

올레 17위

소리바다 6위

싸이월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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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신김에 들어보세요 멜론 인피니트 H 앨범링크 및 소개.

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172287&MAIN=MAIN_NA

2013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인피니트H의 [FLY HIGH]가 베일을 벗었다.

컨셉 이미지 공개에서부터 티저 공개. 힙합씬의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이 집대성 된 트랙리스트까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피니트H의 미니 앨범 [FLY HIGH]가
2013년 1월 11일 온라인 음원 공개, 14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로 실체를 드러냈다.

인피니트의 힙합라인. 동우-호야가 뭉친 유닛 인피니트H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1년여의 기간 동안 앨범을 튼튼히 준비해 왔다.
천재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인피니트H의 음악 프로듀서로 합류하면서 인피니트H와의 소통을 통해 음악 스케치를 시작했고
거기에 실력과 트렌디에 관해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아티스트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음악은 구체화를 띄기 시작했다.

앨범의 첫 트랙이자, 인피니트H의 인트로 격인 "Victorious way"는
인피니트H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트랙이라 몇 차례나 음원을 완성을 해놓고도
다시 처음부터 재 작업을 반복하며 공을 들인 트랙이다.

그 결과 DJ Wegun의 스크래치세션이 돋보이는 정통 힙합스타일의 곡이 완성되었다.
타이틀 넘버 "Special Girl"은 인피니트H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팝 트랙이다.
미디움 템포 안에서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인피니트H가 뛰어놀 듯 멜로디컬한 랩을 선보인다.
특히 R&B 보컬리스트 범키가 피춰링으로 참여해주었고 빈지노가 가사작업과 디렉팅 작업에 참여해 곡을 빛내 주었다.

지난 여름 '그 해 여름'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인피니트의 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는 비밀스런 유명세를 갖고 있었던 "니가 없을 때"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심플한 편곡이 돋보인다.
떠오르는 신인 자이언티가 곡 작업에 이어 직접 목소리를 선물했다.

힙합계에서 가장 잘 노는 큰 형님 둘!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개코가 참여한 "못해"는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소울풍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피니트H의 무심한 듯 시크한 랩과 보컬리스트로 지원사격한 개코의 목소리의 맞물림이 곡의 관전 포인트이다.
미디 사운드가 아닌 직접 연주한 악기로 채워져 또 다른 느낌을 주는 ‘Fly high’는
앞으로 나아갈 INFINITE H의 포부를 이야기했으며
소속사 후배이며 인피니트 정규앨범에도 참여했던 베이비 소울의 피쳐링으로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보이스로 앨범의 마무리를 완성한다.

인피니트H 음원공개 사이트별 순위 한두마디



출처: 셋 다 DC인사이드 인피니트갤러리 (올려주신분들감사)

확실히 성규 솔로때랑은 홍보가 다르더니..
인피니트가 그동안 음반은 강해도 음원은 좀 약하다는 평이 있어서 속상했는데
-롱런으로 따지면 약하지 않지만-
아 정말 눈물나겠다...

한시간이든 하루든, 다운로드빨이라고 해도 추천빨이라고해도 좋아
무슨 빨이 됐건 성규 솔로때 그 좋은 노래 음원순위 때문에 잡음나오고 속상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속상해서 음반도 잘팔았고 음방 3위까지 갔는데 완전체 판매량 대비해도 많이팔았는데..
늙은 팬들도 스밍같은거 할줄 모르다가 너무 속상해서
다음에는 꼭, 앨범 퀄리티만큼 애들 노력한만큼은 올려주자 하고 생각한 사람이 많아서..

아무튼, 얼마나 갈지는 모르는거지만 그래도 들어보는 사람이 더 많아질테니까.
팬 아닌 사람들도 반응도 좋고!


텐아시아 중소기획사 평가, 울림엔터. 뉴스와인터뷰

텐아시아 중소기획사 평가의 울림 부분.
기사 전문은 http://www.tenasia.co.kr/?construct=newContent&fz=news&gisaNo=2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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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베이비소울, 지선



종합평가

우직하고 느리게 성장의 발판을 밟아나간다.
인피니트는 아이돌 그룹이지만 예능에서 캐릭터를 소비하지 않았고,
군무와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을 고집하며 사람들에게 팀을 기억시켰다.

트렌디하진 않지만 잘 직조된 노래는 신경보다 마음을 건드리고,
김성규의 솔로 활동에서는 록을, 호야와 동우의 유닛 ‘인피니트 h’에서는 힙합을 소화하며 음악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팀의 일체감이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개인의 활동이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딜레마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쌓아가는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신의 한 수

인피니트에게 처음으로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안겨주었던 ‘내꺼하자’.
8, 90년대의 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내꺼 하자 / 내가 널 사랑해 / 내가 널 걱정해 /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처럼
누나 팬들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우직한 남자의 가사, 칼군무라는 요소가 결합해 인피니트의 위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의외의 한 수

인피니트 호야의 tvN <응답하라 1997> 출연.
짝사랑 상대인 윤제(서인국)를 바라보는 아련아련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완성된 준희는 호야의 팬덤을 넓혔을뿐더러, 그에게서 예상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커다란 사건이었다.


사장님의 실수

김성규의 솔로곡 ‘I need you’의 뮤직비디오를 하필이면 대통령 선거 전날 선보인 것.
아무리 타이틀곡이 아니었다해도, 모든 이의 눈과 귀가 선거에 쏠려있는 날 공개를 강행한 것은 현명하지 못했다.
이슈를 만들려면 제대로 주목할 수 있는 환경에서 터뜨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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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공감되네..특히 내가 '내꺼하자'라는 곡,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다가
그 노래를 부르는 인피니트에 호감을 가진게 이렇게 팍팍한 세상에
'쉽지않았잖아'라고 말해주는 게 인피니트밖에 없어서..
성규 솔로 홍보 부분도 공감되고.

특히 '음악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급하게 가지말고 우직하게 내실있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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